그는 이어 "일부 언론에서 우리들의 입장이 적정한 가격 입찰에서 최고가 입찰 수용이라는 입장 선회를 한 것으로 보도됐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의 기본 입장은 어떠한 경우라도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제3자에게 인수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조합장은 "어제의 기자간담회 때 우리의 입장은 이미 전달된 것이며 무조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한다는 자세를 강조하다보니 일부 언론의 오해가 빚어졌다"며 "우리에겐 경영권을 확보할큼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사주조합은 보유 지분 18.20%를 포함해 임직원 1.71%,쌍용양회 6.13% 등 우호지분과 24.72%의 우선매수청구권을 합쳐 총지분 50.76%를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한 뒤 종업원지주회사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