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0시 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주요 거래처인 LG필립스LCD와 자사의 실적개선이 이루어지는 시점이 무상증자를 추진할 최적기로 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요 공급처인 LG필립스LCD가 5.5세대 투자 취소로 실적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고, 자사 주가도 횡보상태에 있어 아직 무상증자를 추진할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LG필립스LCD가 올해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 8세대나 9세대 투자계획이 예상되고 미래컴퍼니도 진행중인 반도체 장비개발이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빠르면 올해 4분기에 실적개선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적 개선을 통해 주가가 탄력을 받게 되면 무상증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유보율이 1200%로 무상증자를 할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