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신용등급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영업경쟁력 회복과 수익창출기반 강화 및 현금흐름의 변동성 축소,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통한 재무구조의 개선, 리파이낸싱을 통한 차입금 만기구조의 개선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5월 리파이낸싱을 통해 기존 채권을 조기상환하고 주주협의회 구성을 끝냄으로써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했다.
특히 워크아웃 졸업으로 자율경영체제가 정착되고 있으며, 주택사업 및 해외사업에서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내의 대표적인 건설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다.
한신평은 현대건설이 관발주공사 및 플랜트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주실적을 달성할 정도로 영업경쟁력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건설사들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국내 건설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내수시장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양호한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고유가에 기인한 중동 플랜트시장의 호황은 현대건설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