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앞으로도 UNICEF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지역내의 교육사업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금 재원은 임직원 모금과 당기순이익 1%를 적립해 만들어 놓은 '수은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했다.
유니세프측은 이 돈으로 최근 몇년 동안 종족분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붕괴된 르완다에 8개 학교 건립에 쓸 예정이다.
특히 수출입은행의 이번 지원은 아프리카와의 포괄적 경제협력 협의체로 지난해 12월 출범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컨퍼런스(KOAFEC)의 시범사업(pilot project)이어서 뜻 깊다.
앞으로 한·아프리카 관계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KOAFEC는 앞으로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전하고 인프라와 자원개발, IT협력사업 등을 발굴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은행은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사회책임경영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