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려제약측은 M&A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제약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9일 '고려제약의 M&A설'과 관련, "M&A가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9일 13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고려제약의 M&A의사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2~3년 내에도 M&A가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또 고려제약이 M&A로 와전될 요인도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고려제약은 박해룡 회장이 지분 37%로 최대주주에 있으며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할 경우 50%를 약간 웃돈다.
박해룡 회장은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종근당 상무와 사장을 지냈으며 롱프랑제약 사장을 지낸 뒤 지난 1982년 고려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독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