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10시 5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포이보스 관계자는 2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상반기 중 SG워너비 4집이 15만 장, 씨야 2집이 5만 장의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 판매순위 5위 이내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극심한 불황을 보이고 있는 음반시장에서 판매량 10만 장을 넘는 것은 90년대 100만 장과 맞먹는 대박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회사의 수익규모는 크지 않은 실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들 음반이 출시한 지 불과 1~2개월 만에 대단한 선전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TV 출연도 많아 음원매출에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공의 배경에 대해 "적절한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중적인 요소를 부각시키는 음악으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듯하다"고 풀이했다.
영화 음반 공연 등 멀티엔터테인먼트 업체인 포이보스는 올해 유명 시나리오작가와 영화감독, 업계 전문가들 영입해 본격적인 흥행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또 "영화 음반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1/4분기 영업이익 소폭 흑자전환을 시현했다"며 "하반기에도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정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