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가 미국의 챌린저 미네랄(CMI)사와 함께 멕시코만 연안 광구에 대한 3차 투자에 나선다.
유아이에너지는 미국의 챌린저 미네랄(Challenger Minerals Inc: CMI)사와 함께 미국 루이지아나주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전인 웨스트 카메론 601(West Cameron 601) 광구 개발에 대한 신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현재까지 멕시코만 연안 웨스트 카메론 230광구, 갈베스톤 A-155 광구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의 웨스트 카메론 601광구에 대한 투자는 멕시코만 연안 광구에 대한 3차 투자에 해당된다.
상기 광구개발사업에는 총 미화 240만 달러 가량이 투자될 예정으로 원 개발사인 미국의 아펙스 오일 앤 가스(Apex Oil & Gas, Inc.)사가 지분의 75%를 투자하게 되며, 미국의 페레그린 오일 앤 가스(Peregrine Oil & Gas LP)사가 10%, 미국의 CMI사가 5%, ㈜유아이에너지는 10%를 투자한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웨스트 카메론 601 광구는 오는 7월초 시추를 개시하여 8월말까지 완료하고 12월경 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美 CMI사는 전망했다.
유아이에너지는 미국의 세계적 유전/가스전 탐사 및 개발전문 회사인 CMI사와 조인트 벤처 계약을 체결한 이래 CMI사가 추천한 지역을 대상으로 관련자료를 심층 검토, 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광구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아이에너지의 장경현 부사장은 "멕시코만 연안 광구개발은 미 CMI사의 오랜 광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성공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저투자 저수익(Low Investment, Low Return) 원칙 하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멕시코만 연안뿐 아니라 세계 여타 지역의 광구를 대상으로 CMI사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부사장은 "고투자 고수익(High Investment, High Return) 전략 하에 진행하고 있는 이라크 유전 개발도 그간 걸림돌 역할을 하던 이라크 석유법 통과가 임박한 만큼 조만간 프로젝트 추진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컨소시엄에 대한 지분 참여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