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나흘째 증가했다.
2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87억450만달러로 전날 84억2200만달러보다 2억8250만달러 증가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52억44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34억60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장중 네고물량이 많이 나왔고 개입성 매수세 물량도 확인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 초반 달러 매수심리가 매도로 전환되면서 포지션 거래도 활발했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3.00원)보다 축소된 2.10원을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오히려 늘어났다.
중개사 한 관계자는 “시장 움직임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아 중 내내 골고루 거래된 편”이라고 평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우리금융 지분 매각 소식, 힐 차관보 방북 등 여러 가지 재료가 나오면서 매매가 활발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