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광저우 데일리는 규제당국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 이자세를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금융시장에 막대한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세율을 반감하는 수준의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4%에 이른 가운데, 같은 달 가계의 예금 잔고는 2억7800만위앤이나 급감했다. 이 줄어든 예금은 주로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런민은행(PBOC)는 지난 해부터 계속 지준율과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아직 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 궈타이준안증권(國泰君安證券)의 선임연구원은 중앙은행이 이자세율을 낮춘다며 이는 명목금리를 약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이며, 금리만 큰 폭으로 올리는 것은 자본 및 채권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이들은 최근 제출한 보고서에서 중국인 1년 예금금리를 약 0.5%~1%포인트 정도 올릴 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올해 이자세율이 5%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