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주요 화학 13개 업체는 올해 들어 시장대비 평균 36.7% 초과 상승하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07F PER 12.1배, EV/EBITDA 9.0배, PBR 1.7배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이미 퇴색됐고 07년 41.6% 급증할 전망인 영업이익이 08년 1.6% 감소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는 SK LG화학 동양제철화학 금호석유화학 한화 등 5개 종목을 투자종목으로 압축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석유화학업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유화 4사: LG화학 제외하고는 투자매력 높지 않아
기초유분 가격, 마진 급락 우려는 낮으나 역사상 최고 수준까지 가격이 급등했고, 역내 신증설 설비들의 본격 가동 및 나프타 가격 급등을 감안하면 가격, 마진의 추가 상승은 힘들 전망이다. 07년 유화 부문의 이익이 급증하고, 정보소재 부문의 실적 증익이 가시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LG석유화학과의 합병 가능성이 높은 LG화학 外에는 투자매력이 높지 않다.
-정유 3사: SK를 Top Pick으로 한 ‘Overweight’ 전략은 여전히 유효
1분기 5.4$로 급등한 simple spread가 2분기 7.3$까지 추가 상승하는 등 양호한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일시적인 마진 하락 전망에도 불구, ‘Overweight’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Top Pick은 지주사 체제로의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투자유가증권의 가치 부각 및 RFCC 완공에 따른 이익 급증이 예상되는 SK인천정유 지분가치 급증이 가능한 SK다.
-기타 6사: 동양제철화학, 금호석유화학, 한화 등 3사로의 투자 집중전략 유효할 듯
3사 모두 기존사업 수익성 개선 및 부지개발/산규사업 추진 등으로 07년부터 이익규모 레벨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금호석유화학 한화는 지주사 체제로의 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보유 투자유가증권의 재배치를 통한 순차입금 감축(금호석유화학), 신규사업 진출 및 M&A(한화) 등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