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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금리 움직임 제한
채권금리가 별다른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주말 대비 1bp 하락한 5.24%,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주말 대비 보합인 5.36%를 기록했다.
주말 미 국채 수익률이 크게 하락한 점은 우호적이었으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대외 호재를 희석시켰다.
장 중 실시된 7,970억원 규모의 국고 10년물 입찰은 전액이 무난히 소화돼 금리 움직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 숨고르기 이후 금리 상승세 재개될 수 있어
2개월여 동안 지속된 금리 상승 이후 채권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있지만, 금리 상승 추세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국내경기의 회복과 함께 자금 수요가 늘어나거나 인플레이션 압력을 제어하기 위해 통화당국이 콜금리 인상을 실시할 경우 금리 상승세는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다.
대외 재료도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지 못하다. 주가 상승을 계기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고,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긴축 쪽으로 속속 돌아서고 있다.
금리 추가 상승을 염두에 두고 방어적인 채권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