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는 전일 장 중 한때 업종지수가 7%이상 급등하는 등, 단연 시장의 최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장 막판에 돌발적인 하락세를 보여, 아직 차기 주도주로서의 자리를 완전히 굳히진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증권업종은 여전히 M&A설과 실적호전과 함께, 자본시장통합법 통과 기대감 등 재료가 많은 상황이어서, 당분간 혼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대한투자증권 조용현 연구원은"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본시장통합법의 통과시 경쟁력을 갖춘 우량 대형주로 관심대상을 좁힐 것"을 조언했다.
그는 또 "단기적인 관점에서 재료노출은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증권주의 경우 차익실현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