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기적으로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사라진 가운데, 외환시장의 핵심 이슈는 과연 시장이 그 동안 얼마나 오버슈팅되었는지 여부에 있다. 따라서 이번 주 나올 소매판매 및 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거시지표가 美 경기 및 물가전망을 얼마나 뒷받침할 것인지가 변수다.
이 가운데 美 월스트리트저널(WSJ)지는 거시지표 결과가 시장의 변화를 지지할 것이란 전망이 다수이며, 이번 주 외환전문가들의 유로/달러 예상 매매범위가 1.3200~1.3530달러, 달러/엔은 121~122엔으로 제출되었다고 11일 전했다.
(이 기사는 11일 9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매슈 스트로스(Mathew Strauss) RBC캐피털마켓 선임 외환분석가는 "채권시장이 아직 바닥을 지난 것 같지 않다. 이미 금리의 점진적인 상승추세가 형성된 상태"라는 의견을 제출했다.
다만 WSJ는 이번 주 거시지표 외에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 또한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금융시장이 단기적으로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상태는 아니라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 달러화가 일본 엔화 대비로는 하락 압력을 별로 받지 않을 것이라며 달러/엔이 122엔 선을 확실히 돌파할 것인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