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여건 완화 전망
- 5월 회사채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6% 감소한 21,250억원, 만기상환금액은 15,350억원으로 5,900억원이 순발행되었음.
- 5월 회사채 순발행-순상환 규모는 전체적으로 5,900억이 순발행된 가운데, A- 이상 등급에서는 발행 19,550억-만기상환 13,000억으로 6,550억이 순발행되었으며, BBB급에서는 발행 1,700억-만기상환 2,350억으로 650억이 순상환되었음.
금융당국의 긴축정책 지속, 경기회복 기대감, 글로벌 증시 강세, 미 인플레 우려 등으로 채권투자에 비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채권관련 수신이탈로 채권의 매수기반 약화됨에 따라 3월 이후 채권시장의 약세가 지속되었음.
그러나 최근 그 동안의 금리상승으로 채권의 메리트는 높아진 반면, 주식시장의 조정 가능성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나타난 가운데,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회사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 특히, 고금리로 공사들의 채권발행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우량등급의 회사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가 지속되고 있어서 회사채 발행여건은 당분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됨(지난 5/11일 POSCO가 5천억원의 대규모 발행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소화됨).
- 회사채 발행목적을 살펴보면, 운영자금 조달목적의 발행이 63%(전월 74%), 차환자금 조달목적이 37%(전월 26%), 기타 목적의 발행이 0%(전월 0%)였음.
등급을 세분해서 살펴보면, A- 이상등급은 운영자금조달목적 69%(전월 67%), 차환자금조달목적 31%(전월 33%)였으며, BBB급은 운영자금조달목적 18%(전월 79%), 차환자금조달목적 78%(전월 21%), 시설자금조달목적은 0.5%(전월 0%)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