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5%를 돌파함에 따라 달러화는 유로화에 강세 나타냄. 견조한 글로벌 경기와 세계적인 금리인상 무드가 미 금리 상승에 힘을 실어줌. 특히 뉴질랜드는 전격적인 금리인상 단행. 달러/엔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미 증시가 하락하면서 반락. 달러/엔은 120.76엔까지 하락한 후 120.98엔에, 유로/달러는 1.3512달러까지 상승한 후 1.3427달러에 마감.
-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급등했음. 미 10년 물 국채수익률은 17bp 오른 5.14%에 마감. 이날 특별한 모멘텀은 없었으나, 미 지표 호조와 함께, 5월 중순 이후 투자자들의 채권 시장에 대한 기대가 중립으로 선회하고, 인플레 우려와 함께 세계적인 금리인상 분위기가 다시 조성됨에 따라 미 금리도 상승. 주요국간 금리 스프레드가 다시 글로벌 환시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음.
- 금리차 재료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강세 나타냄. 하지만 여타 국들도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미달러의 독보적인 강세를 기대하기는 힘들며, 이들 국가간 경기 차, 금리 차가 환시의 화두가 될 수 있음. 금일 미 무역수지 발표.
-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로 환율 하방 경직성 확보. 또한 증시의 계속되는 랠리가 조정 가능성과 주식시장 외국인의 차익 실현 분위기로 환율에 지지력 제공.
- 다만 긍정적인 펀더멘털과 상승 시 계속되는 매물 부담으로 상단도 부담.
- 금일 증시 조정 가능성과 달러 강세 분위기 속에 930원 테스트 예상하나, 매물 부담으로 큰 폭 상승은 쉽지 않을 것.
- 예상범위 : 926원~934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