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지수가 4300선을 돌파한 뒤 조만간 조정이 뒤따를 것이란 불안한 관측이 많았던 데다, 때마침 중국 증권당국이 인지세를 0.1%에서 0.3%로 인상한 영향이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는 전일대비 250포인트, 5.7% 급락한 4087.41로 거래를 개시했다.
그러나 현지시간 오전 9시 32분 현재 주가는 4148.95로 낙폭이 4%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신속한 회복탄력을 보여주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 주부터 인지세 인상 조짐이 시장에 나돈 상태였지만, 이는 주로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투자패턴 변화 자체를 변화시키기는 힘들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