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업황 호조와 사옥매각 추진 등의 재료가 합쳐지며 주가는 새로운 시세를 향해 분출하고 있다.
재경부는 이날 "사모펀드가 보험사 대주주가 되고자 할 때 주요출자자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보험업법 시행령은 보험사 지분 10% 이상 취득 시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사모펀드의 경우 이같은 요건을 똑같이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새로운 보험사 출자 요건을 마련한 것.
사모펀드는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 보험업종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사모펀드가 기존 보험사를 인수한 뒤 우회상장하는 방식의 인수합병(M&A) 사례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월 결산법인인 대한화재는 지난 3월 말 현재 자본금 420억 원 규모이며, 매출액은 30% 증가한 7113억 원, 순이익은 전년 27억 원 대비 3배 가까이 폭증한 72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