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그린로보텍이 설립된 지 얼마 안된 신규회사로 자본금도 2억원에 불과해 상장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다만 올해 수자원공사 하수수로청소 입찰에서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매출 및 규모면에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수자원공사에서 하수수로청소 관련 대규모 용역 발주가 있을 예정으로 산업용 로봇으로 특화된 그린로보텍이 입찰에 참여, 사업자 선정을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경쟁업체와 비교해 그린로보텍은 사람이 하는 청소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해 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실적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기술은 그린로보텍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우리기술은 산업용 로봇에 특화된 그린로보텍과 달리 가정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가정용 로봇을 개발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가정용 로봇 몇 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로봇개발, 제휴.인수부분에 약 30억원을 투자해 로봇을 개발, 판매에 들어가 매출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