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 애널리스트는 "일관제철소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술제휴, 원재료 구입, 설비 도입 등이 가시화되며 리스크가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현대제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8,000원에서 57,000원으로 상향조정. 목표주가 상향은 2007년 예상 주당순이익(5,725원)에 적용했던 철강업종 평균 P/E Multiple이 최근 철강 시황 호조로 상승(8.4배(’06.12)→10.0배(’07.5F))하였기 때문.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유는 1) 국내 최대 봉형강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근 세계 봉형강류 시황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2) 일관제철소 건설에 따른 판재류 생산의 수직계열화는 전체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봉형강류 수요 증가에 따른 최대 수혜 기업
동사는 국내 봉형강류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회사로 철근, 형강 시황 호조에 따른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됨. 최근 봉형강류 시황 호조는 1) 중동 건설 투자 확대, 2) 중국 등 개도국의 수요 성장, 3) 유럽 등 선진국 경기 호조에 따른 건설 투자 확대에 기인. 이를 반영 지난해말 이후 원재료인 고철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봉형강류 가격도 최근까지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또한 낮은 재고수준, 하반기 국내 건설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봉형강류 가격 강세 및 판매 호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일관제철소 투자 리스크 축소
일관제철소 관련 투자 리스크도 축소되고 있음. 이는 1) CEO간담회를 통해 2011년까지 집행될 투자비 증액 우려가 약화되었으며, 2) 일관제철소 기술제휴, 원재료 구매처, 설비도입 확정 등 구체적인 계획들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3) 봉형강류 시황 호조에 따른 영업상 현금 창출액 증가로 2011년까지 약 5조2,000억원 투자비 중 2조5,000억원을 내부자금으로 조달한다는 계획이 큰 무리 없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