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르네코는 에너텍 지분 9.58%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텍과 우림건설 자회사인 우림자원개발 등도 비슷한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르네코 관계자는 17일 '출자사인 에너텍, 국내 정유사와 바이오디젤 공급협상 성공 수혜설'과 관련, "현재 에너텍이 국내 정유사의 바이오디젤 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단계"라며 "실질적인 에너텍의 투자수익이나 수혜 등은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7일 11시 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향후 바이오디젤 산업전망을 밝게 보고 바이오디젤 생산업체인 에너텍에 투자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매출 가시권은 올해 국내 정유사의 바이오디젤 사업사 선정이 완료된 이후인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바이오디젤 시장상황을 감안해서 앞으로 투자시기를 결정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에너텍과 제2바이오디젤 공장설립은 공동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며 "아직은 바이오디젤이 시장 초기단계로 시장이 본격적을 확대될 경우 르네크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정유사의 바이오디젤 입찰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추진예정인 에너텍측은 현재 정유사의 입찰초기로 최종 사업자 선정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에너텍 관계자는 "국내 정유사 가운데 에쓰오일의 경우 지난 4월 입찰에 참여한 상태이고 오는 6월과 9월에는 SK와 GS칼텍스 등의 바이오디젤 입찰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