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3시 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또 이 회사 관계자는 클러스트이온발생기를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클러스트이온발생기에 대한 개발이 현재 거의 끝난 상태"라며 "차량용과 일반용으로 나누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차량용은 OEM을 통해서 판매에 들어가고, 시판용은 차량용 클러스트이온발생기를 포장과 케이스를 달리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사업을 시작한 가정용 공기청정기는 "제품 차별화를 통해 웅진이나 LG 등 대기업의 공세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이에따라 성창에어텍은 대기업과 달리 '공부방용 공기청정기' 등 틈새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조직을 확대하고 할인마트 등 유통업체 진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당장 매출이 급신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국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성창에어텍이 차량용 에어필터 사업을 기반으로 가정용 공기청정기, 클러스트 이온발생기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성장동력으로 신사업이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성창에어텍은 차량용 에어컨 필터 및 공기청정기 부문 국내 1위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