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이번 지주사 변환의 가장 큰 이유는 취약한 지분구조를 지주사로 전환하면서 높이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조남호 회장외 한진중공업 지분율은 총 16.72% 수준이다.
성 애널리스트는 "한진중공업의 이번 지주사 전환은 취약한 지분구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판단된다"며 "과거 사례인 STX엔진이 지난 2004년 STX와 STX엔진으로 분할되는 모양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시 강덕수 회장의 STX엔진 지분율 13% 수준이었으나 분할후 26%로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