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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시장심리 약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채권시장 약세 지속
채권금리가 어제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3bp 오른 5.04%,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일 대비 3bp 오른 5.44%를 기록했다.
어제 채권시장은 금리상승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통안증권 입찰 부진과 생산자물가 상승률 확대 등이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최근 국내 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으로 시장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91일물과 2년물 통안증권이 유찰되면서 시장심리 약화가 재확인 되었고,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의 상승률이 확대된 것도 통화정책 차원에서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 국내외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관망세 예상
오늘 채권시장은 당일과 익일 각각 미국과 국내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영향으로 적극적인 매매가 자제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5월 FOMC회의에서는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로 FRB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어, 미국채 수익률의 하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5월 금통위회의에서는 유동성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고 있어 금융 긴축 기조의 강화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