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8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6회계연도에 주당 1000원, 총 645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고려할 때 주주가치 향상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주당 1500원, 총 1000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했으며, 지난 4년간 평균 배당성향은 53%에 달했다.
또한 그 동안 두 차례의 대규모 주식 소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주중심 정책에 주력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삼성증권은 오는 6월 1일 오전 9시 을지로 삼성화재빌딩 3층에서 제 25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