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홍영만 홍보관리관은 7일 확대간부회의 결과 "증권시장부문과 관련해 5월부터 미수계좌 동결돼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별다른 혼란 없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 미수금 잔액 3300억이 남았지만 곧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용융자 또한 2조9천억으로 3조원 가까이 늘고 있지만 큰 무리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 미수금 잔액 3300억이 남았지만 곧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용융자 또한 2조9천억으로 3조원 가까이 늘고 있지만 큰 무리는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