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미FTA민간대책위원회는 이날 단체명을‘한미FTA 민간대책위원회’에서 ‘FTA민간대책위원회’로 개편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재경부 임종룡 경제정책국장은 "한미 FTA가 우리경제에 앞으로 10년간 GDP 6%의 증가효과를 가져오고 연평균 3.4만명의 고용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 국장은 "산업별로는 농업부문에서는 약 1만명 감소하는 반면 제조업은 7.9만명, 서비스업은 26.7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대미 무역수지 흑자가 연평균 4.6억불 확대되는 반면 농업부문에서는 대미 무역수지 적자가 연평균 2.7억불씩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국장은 외국인 투자와 관련, "투자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23억∼32억불 추가 유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4단체와 재경부 임종룡 경제정책국장, 외교부 김한수 FTA단장, 한미FTA 체결지원단의 홍영표단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