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0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최대주주인 KT 등과 올리브나인의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가수 비 영입 뿐 아니라 매니지먼트사와 음반사 등을 통한 M&A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가수 비 영입을 위해 400억원 제의설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연예인 한명을 영입하기 위해 400억원을 제시할 정도로 무리수는 두지 않겠다"며 "다만 시장지배력 강화차원에서 가수 비를 포함한 연예인 영입이나 M&A는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올리브나인의 주력사업이 드라마에 편중돼 수익규모가 크지 않다는 일부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드라마제작의 한계를 벗고 매니지먼트나 음반 등으로 사업확장과 더불어 시장지배력 강화차원에서 M&A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올리브나인 주가는 가수 비 영입설로 13.9% 급등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