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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미, 3월 공장주문 +3.1% MoM, 예상 상회
▶ 미, 4월 4월 민간부문 고용창출 6만4000명-ADP 고용보고서
▶ 일본 4월 본원통화 -12.2% YoY,
▶ 4월 디지털전자의 수출 89.1억 달러, +3.0% YoY, 수입 56.74억 달러, +13.9% YoY
▶ 전일 통안, 364d 5.09% 0.32조, 91d 4.96% 0.5조 , 63d 4.92% 0.5조 낙찰
전일 KTB706은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시장 상승, 단기자금 시장 안정을위해 조만간 한은의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 등으로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탔다. 다시 108.00 레벨에 접근하여 가격메리트가 커졌다는 인식도 매수심리에는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약세 대세론 분위기에다, 한은 기조에 대한 경계감, 통안채 부담 등으로 7틱 상승하여 형성된 시초가가 한동안 밀리는 국면을 보였다. 최근 5%대 위에서 고공행진하던 콜금리는 이날 4월30일 거래분이 4.88%로 확정되는 등 안정세를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외국계 은행들의 자금사정도 많이 호전됐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이에따라 선물시세는 다시 상승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날 통안채 입찰이 미달 됐지만 낙찰수익률 관리를 위한 한은의 의도 때문이었다는 해석으로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은행이 3,727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기타법인이 2,956계약, 931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37,837계약으로 줄어 들었으며 가격 변동범위도 108.02~108.14(고저차 0.12)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12틱 상승한 108.13이었다.
당분간 미국발 변수는 우호적일 것으로 보인다. 먼저, 지난 3월 비농업고용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4월에는 증가자수가 거의 절반으로 꺾일 것으로 보인다. 전일발표된 ADP고용보고서도 민간부문 고용창출이 4년만에 최저인 64,000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9일(수) 예정된 FOMC도 다시 한번 완화된 정책기조를 표명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최근 유가도 하락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4월 소매판매도 부진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보여 이런 가능성을 더 높이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미국보다는 숏요인이 다소 우세해 보이지만, 일방적으로 숏 시각을 갖기에는 부담스런 지표들도 상당부분 관찰된다. 첫째,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아직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지 않다. 금년 들어 CPI, PPI는 모두 1%대 또는 2%대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4월소비자물가의경우 전년동월보다2.5% 상승, 지난해 9월이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지만 전월비로는 0.4% 증가로 3월 0.6%에비해 증가세가 둔화됐다. 이때문에, 다음주 금통위는 4월에 비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물가 문제가 심각하지 않은 반면, 서비스생산, 산업생산 등이 모두 기대에 비해 미흡했을 뿐만아니라 최근 기업심리지표호전 추세가 다소 주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발 변수가 여전히 채권시장에 우호적이고 국내상황도 비우호적인 색채가 다소 엷어지고 있기 때문에 국채선물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05~108.3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