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관계자는 "30일 개인변호사 3명과 법무팀 소속 변호사 10여명으로 이루어진 변호인단을 통해 수사에 대응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미지 타격"이라며 "이번 사건은 그룹과는 구별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일각에서 제기된 '비상경영체제 가동'과 관련, "비상경영체제 전환 등의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각 계열사의 사장 등의 운영체제로 경영상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