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외국계은행은 손실규모가 1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10시2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외국계은행 지점 시장참가자들은 요즘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감독원의 창구지도후 CRS레이트가 급락하고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CRS페이-채권매수 포지션을 취한 곳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
평가손이 크게 난 데다가 일부 외국계은행은 로스컷을 하면서 손실이 확정된 곳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소식통은 "외국계은행의 경우 은행감독원의 창구지도에 대해 대놓고 반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본점 차원에서 한국정부에 항의를 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