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수 애널리스트는 "이번 뉴스 보도 및 공시사항은 과거부터 꾸준히 본격적 중국진출을 모색해 온 SK 대외 투자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현재 석유화학 사업, 특히 크래킹 설비의 건설 및 투자를 중국이나 중동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것은 가동 시점의 수급 및 수익성을 떠나서 중장기적으로는 상징적으로 긍정적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MOU 체결 이후에도 투자를 확정 짓는데 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호남석유화학의 경우 2005년말 Qatar Petroleum과 30대 70비율의 투자 MOU를 체결하고도 아직 투자를 확정 짓지 못하고 있음)될 수 있다"며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로서는 이 뉴스를 현재 당사 밸류에이션에 반영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