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의 중국 경제동향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사회과학원은 2007년 봄철, 중국경제전망 보고서를 20일 발표. 2007년 중국의 GDP성장률은 작년 10.7%보다 높은 10.9%로 예상
-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중국이 115계획에서 밝힌 연평균 7.5% 성장률을 훨씬 상회한 수치. 올해까지 5년 연속 10% 이상의 고도성장을 달성할 것이 확실하지만 이전과 달리 일부산업의 수급불균형도 거의 해소돼 경제의 효율성이 높아졌음. 또한 농업부문의 높은 성장률, 서비스업의 성장도 빨라지고 있으며 산업구조조정에 따른 경제구조도 고도화됨
- 2006년 경제성장의 연장선에서 계량모형에 의한 산업별 성장률 예측치는 1차 산업의 성장률은 5%, 2차 산업 12.9%, 3차 산업은 10.1%로 관측됨. 농업부문은 발전의 난제가 많지만, 각종 정책적 지원과 보조금 지원으로 농업생산량 증가세는 계속될 전망. 중공업 주도의 빠른 공업성장률은 변함이 없음
- 고정자산투자는 13조4090억 위앤으로 실질증가율 19.7%, 명목증가율 22%로 예측. 중국은 아시아금융위기 당시를 제외하곤, 지속적으로 과잉투자 문제를 갖고 있음. 주요원인은 1)민간소득 증가가 경제성장률에 못 미치면서 투자와 소비의 불균형이 초래시킴, 2)지방정부가 GDP 성장 일변도의 발전전략을 추구하면서 아래에서부터 투자과열이 전체 투자과열로 연결됐다고 분석
- 이외에도 거시환경 중에 투자반등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 대규모 무역흑자가 발생시킨 본원통화의 공급확대, 상업은행의 대출압력이 투자를 부추기고 있음
- 는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7% 상승하고, 도시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10.5% 늘어날 것으로 예상. 소매판매는 8조7410억 위앤으로 실질증가율 12.4%, 명목증가율 14.4%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국제 경제환경이 안정돼 있어 수출입 증가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 수입증가율은 22.5%, 수출증가율은 23.9%로 전망. 연간 무역흑자는 작년보다 크게 증가한 2300억 달러로 한층 통상마찰과 위앤화 절상압력으로 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