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그는 근원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서는 국제상품 가격 하락세가 중단됨에 따라 3개월전 대비로는 보합수준을 기록했다며, "단기적으로는 원유가격 하락 영향 등으로 제로 부근에서 추이할 것"이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거시경제 수급갭이 수요초과 상태를 보이고 있어 플러스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통화정책은 "경제와 물가 전개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적절히 운용"하여 "물가안정 하의 지속적인 경제성장 실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후쿠이는 강조했다.
한편 후쿠이 총재는 금융시스템에 대해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고 금융기관 역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데 적극적"이라고 평가한 뒤 "경제금융 여건의 변화를 수용하여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수반하는 리스크 관리 및 경영관리 기법을 보다 강화해 금융이 제 기능을 다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