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관계자는 18일 "이번 사건은 분명 반갑지 않은 소식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분명 신경이 쓰일 일"이라면서도 "우리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내에서도 개인적인 문제일 뿐, 민족감정 등으로 확대 해석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안다"며 "특히 피의자가 미국에서 어릴 때부터 자란 영주권자라는 점에서 우리 수출에 타격을 줄 정도의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FTA 비준과 관련, "미 정부 입장에서도 경제적 실리가 우선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과는 직접 연결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