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1분기 고가제품군의 성장세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6%성장한 363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 같은기간 대비 14.2% 증가한 964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아모레퍼시픽 투자보고서 입니다.
▲동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한 3,633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할 전망.
1분기 국내 화장품시장 성장율이 3~4%로 추정됨을 감안하면 동사의 1분기 매출성장율은 매우 양호한 수치임.
이는 1)’설화수’, ‘헤라’를 위시한 고가제품군에서 헤라 메이크업 및 남성제품 등 젊은 층을 겨냥한 기능성 신규라인 출시에 힘입어 방판과 백화점경로에서 전년대비 9~10%의 성장세를 보였고, 2)전문점경로에서도 휴플레이스를 통한 ‘마몽드’, ‘아이오페’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15% 성장세를 시현한 데 기인함.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한 964억원으로 당사 예상(923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
2006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되고 있는 수익개선세가 2007년 1분기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임.
수익개선의 주배경은 동사가 2006년 상반기에 ‘헤라’, ‘라네즈’ 등 주력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 및 마케팅비용 투자를 집중한 반면, 2006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가제품군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매출원가율 하락이 수익개선으로 직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국내 화장품시장의 최근 소비패턴은 품질중심의 고가시장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측면에서는 개별업체들이 개별 유통망을 갖는 형태로 변화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업체는 유통망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급격한 매출감소세를 겪고 있음. 반면, 브랜드인지도, 신제품 개발력, 대규모 자금력 등을 확보한 상위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으며 업체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
동사는 업계 1위 업체로서 진입장벽이 높은 고가시장에서 강력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을 통한 주력 브랜드들의 고른 성장으로 향후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가 예상됨.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73만원을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