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는 17일 '은행 사회공헌활동보고서 2006(Corporate Citizenship Report)'을 통해 지난해 은행 전체 당기순이익의 2.63%에 해당하는 3512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대비 사회공헌지원액 비율도 2.05%로 해외 주요은행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인원의 경우 지난해 35만1696명의 은행 임직원이 1인당 평균 3.33시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이는 은행 전체 임직원(118,430명) 1인 당 연간 2.96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것에 해당된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에 1,514억원(43%), 지역사회 및 공익분야에 1,229억원(35%), 학술 및 교육 분야에 742억원(21%), 환경분야에 27억원(1%)을 지원하였다.
은행연합회와 국내은행은 앞으로도 계속 우리 사회와 국가의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위한 금융부문의 책임과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과 공익성을 더욱 제고시켜 나가고, 아울러 그 성과를 매년 보고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