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09시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7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재 은행권 지준은 당일 7647억원 잉여, 적수 10조7727억원 부족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교육부 등 재정자금이 4000억원 가량 유입돼 지준 당일이 소폭 개선됐다. 다만 지준적수는 여전히 10조원대의 부족을 보여 부담스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반월 지준마감까지 환수요인은 약 4조원대로 예상된다. 국고채 1.05조원과 통안채 2조원 부가국세 8000억원 등이 예정돼 있다. 반면, 재정자금 유입과 국세환급 규모는 정해지지 않아 지준마감까지 적수 부족이 이어질 전망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오늘은 1조원 수준의 자금이 들어가고 나오며 10조원대 적수부족을 이어갈 것 같다"며 "한국은행은 상황을 지켜본 뒤 오는 19일경 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