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증가세는 날씨가 상대적으로 좋아진 점, 부활절 연휴가 예전보다 이른 4월 초에 있었다는 점 그리고 역시 휘발유 판매 증가세 등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7% 증가했으며, 2월 소매판매 결과가 당초 0.1% 증가에서 0.5% 증가한 것으로 상향수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3월 소매판매 결과는 당초 전월대비 0.6% 증가할 것으로 본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동차를 제외한 3월 소매판매 결과는 전월대비 0.8% 증가해 시장의 기대치 1.0%를 다소 밑돌았다. 2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당초 0.1% 감소했다던 것이 0.4% 증가한 것으로 상향조정됐다.
3월 주유소 판매가 전월비 3.1% 증가하여 전체 소매판매 증가세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0.4% 증가하는 정도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