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3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해외미수 채권 규모는 미국 1790억원과 캐나다 120억원 등 총 1910억원 규모로 집계되고 있다"며 "대표이사 변경이후 KDS 법무팀에서 적극적으로 해외미수 채권을 회수하기 위한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과 캐나다 미수채권은 과거에 물품을 수출하고 바로 물품대금을 받지 못해 발생한 미수채권"이라며 "현재 재판에 제출할 수출물품관련 입증자료를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워낙 미수채권 규모가 크기 때문에 회수여부 시일이 조만간에 결정될 것 같지는 않다"며 "하지만 해당 법무팀에서 적극적인 회수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올 연말쯤이면 회수여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5분 현재 KDS주가는 7.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