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21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4.92-5.03%, 5년국고채 4.95-5.08%
변동성은 다음주에도 클 것으로 보인다. 주초 10년물 입찰에 따른 투자계정의 매수세가 나올지 봐야할 것이다. 그러나 투자계정의 속성상 싸보이는 채권 위주의 매수세 유입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 일드커브상 2년물이하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10년물은 좋아보이지 않는다. 기술적으로 외인 매도세에 기대어 숏플레이 하는 기관들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저가 매수 또한 꾸준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입찰이후 점차 안정될것으로 생각된다. 변수로는 주말 미국 CPI와 PPI, 10년물 입찰 결과 일듯 하다. 국채선물은 108.00의 하향 돌파 시도가 있어 보인다. 주중반이후 안정전망될 것으로 보이나 경기에 대한 시장뷰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는 점 때문에 하락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진다. 당분간 5% 전후해서 움직일 것 같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90-5.02%, 5년국고채 4.9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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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도권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외인의 국채선물 매물이 의외로 많이 나왔다. 외인의 매도는 마무리된 듯하다. 매도가 마무리 국면으로 보여지지만 금리가 크게 내려가려면 모멘텀이 있어야 한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5%대가 되면 대기매수가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주는 분위기 전환의 한주가 될 듯하다.
▶ 우리은행 이병주 차장
: 3년국고채 4.88-5.05%, 5년국고채 4.93-5.10%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이후 미국금리 인하기대감 후퇴하면서 외국인 매도와 국내기관 관망세가 외인 손절로 이어지면서 예상밖으로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가격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은행 투자기관과 보험권의 본격적인 매수는 들어 오지 않고 소폭의 분할 매수만 들어오고 있는 것 같다. 역시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는 미 소비자물가와 산업생산, 경기선행지수가 중요해 보이며 이 지수가 경기 회복이나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환기 시킬 경우에는 대 내외 금리가 한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이다. 특히 투신사의 채권형 수탁고의 지속 감소와 장기투자기관의 관망으로 안전판이 없어진 상황이다. 단 최근에 5.05%에서 국고3년이 챠트상으로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하는데다가 수익률 곡선이 정상화 되고 Call 대비 50bp라는 가격 메리트도 부각될 수 있어 서서히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한주간은 미국 지표를 염두에 둔 소극적 대응이 예상된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5-5.10%
심리가 돌아서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격메릿이 상당히 생겼다. 이제부터 가격을 주목할 것 같다. 금리 상승이 막히는 것을 보면서 반락이 가능해 보인다. 추가 약세보다는 진정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10년물입찰 외에는 특별한 게 없다. 노동부자금이 조금씩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3-5.10%
지금 모멘텀 줄수 있는 것은 대외 변수다. 물가 CPI와 PPI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미국시장이 움직일 것 같다. 그 부분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부분을 제외한다면 지난주 국고 3년 이 5%에 막히고 기술적 반등을 보였다. 분위기는 매수 보다는 매도가 편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적극적인 매수 보다는 환매를 통한 반락외에는 모멘텀이 없다. 경기지표를 확인해야 하지만 심리나 포지션이 많이 꼬여 있다. 장이 강세로 돌아서기는 쉽지 않다. 10년국고채는 장기투자기관이 얼마나 들어오느냐가 관건이다. 물량 소화 문제는 없으나 장기물이 과거 처럼 인기있는 상황은 아니다. 강세로 반락할 요인을 제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외인 매도는 미국지표 따라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