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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및 금주 전망
▶ 국고 10y 1.05조 입찰
▶ 3월 수출물가 +1.8% MoM, +2.7% YoY, 수입은 +3.5% MoM, +4.4% YoY
▶ 미, 3월 PPI +1.0% MoM, +3.2% YoY, 예상상회, 근원 PPI 0.0% MoM
▶ 미, 2월 무역적자 584억 달러, -0.7% MoM, 3개월 연속 감소
▶ 미,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85.3, 전월 88.4대비 3.1p 하락,
전주 KTB706은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로 3주 연속 하락했다. 5 영업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락 마감됐다. 그중에서도 미국의 3월 고용지표와 우리나라 3월생산자물가가 비우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지면서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매도공세를 펼쳤던 월요일 가장 많이 하락했다. 목요일 금통위는 당초 예상보다는 덜 강경했던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이날 한때 반등시도가 이뤄졌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주식 시장강세, 한은의 중기적 스탠스가 긴축이라는 인식 등으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마지막날인 금요일 외국인 매물이 가장 많이 출회됐다. 이날 외국인들은 15,510계약을 순매도 했는데, 이 때문에 국고 3년이 5.0%에 접근하게 됐으며 현물을 많이 보유한측에 의한 로스컷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한주 동안 증권, 은행, 투신, 보험이 12,939계약, 7,785계약, 3,862계약, 1,976계약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이 28,805계약으로 한주전 21,236계약 보다 더 많이 순매도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63,154계약으로 거래가 매우 활발했으며 평균 고저차 15틱으로 변동성도 많이 확대됐다. 13일(금) KTB706은 전전주말 대비 40틱 내린 108.25로 한 주를 마감했다.
국내채권시장에서‘U’자형 수익률곡선이 정상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결자해지란 말이있듯이‘U’자형을 초래했던 외국인들이 정상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 외국인들은 3월말에 90,000계약 가까이 KTB706 순매수 포지션을 보유 했었다. 금리하락을 예상하고 공격적인 매수 행진을 펼친 결과이지만 현물시장이 선물시장상승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3년물을 중심으로 한 금리만 상대적으로 많이 하락하면서 수익률 곡선이‘U’자형태를 보이게 됐다. 그러나 경제 변수들이 외국인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움직이면서 과도한 매수포지션을 청산하지 않을수 없게되고, 이때문에 많이 빠졌던 3년물수익률이 급속도로 상승하게 된 것이다. 이런 정상화과정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국내경기와 물가상황이 이런 전망을 지지하고 있다. 지난주 금통위후 기자회견에서 한은 총재가 언급했던 것처럼 우리경제는 지난해 4분기와 올1분기가 경기저점일 가능성이 높다.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부진했던 내수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회복세에따라 물가압력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 아직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생산자물가는 상승압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3월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5% 상승(전년동월대비2.2% 상승)함으로써 2개월 연속 상승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 전일 발표된 3월수출입물가도 일제히상승률이 증가함으로써 향후에도 물가압력이 점증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때문에 현물 3년물뿐만 아니라 장기물 수익률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금주 국채선물은 단기 급락에따른 기술적 반등 압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물가압력과 외국인매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여 약보합세를 전망한다. 금주KTB706 예상가격범위는 108.00~108.50이다. 금일예상가격 범위는 108.05~108.3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