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11일 "소유구조 단순화를 통한 지배구조 개선, 투자부문과 사업부문 분리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주회사는 수익 창출 능력의 한계로 성장여력이나 재무구조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책은 무엇인가?
▲지주회사는 자회사와 동반성장하며 SK는 우량 자회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주회사의 재무악화에 대한 우려는 없을 것이다.
-현재의 SK㈜ 이사회는 어떻게 되는가? 양사의 이사회가 새롭게 구성되나?
▲앞서 언급한 대로 양사의 이사회 구성방안은 4월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지주회사 경영과 사업자회사 경영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가장 효율적인 이사회 구성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양사의 사명은 각각 어떻게 되는가?
▲현재 미정이며, 추후 확정 예정이다. 현재 지주회사를 SK홀딩스㈜, 사업자회사를 SK에너지화학㈜로 가칭하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으로 소액주주의 가치가 훼손된다는 주장도 있는데?
▲대부분의 주주들이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증시전문가들도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며, 부당하게 소액주주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SK케미칼, SK건설 등은 지주회사 체제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이는데?
▲지분 구도상 지주회사 산하로 들어올 수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