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한국 e스포츠협회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을 공동 주최키로 하고 출범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리그는 주 5일, 전·후기 각 132경기, 팀당 22경기씩이 치뤄진다.
개막전은 오는 14일 온게임넷에서는 CJ엔투스와 STX소울(soul)의 경기가, MBC게임에서는 전년도 통합 우승팀인 MBC게임 히어로즈와 르까프oz의 경기가 생방송된다.
신한은행은 리그 후원과 함께 'e스포츠 적립예금 과 저축예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e스포츠 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신한은행 최상운 부행장은 "지난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을 주최하고 국산게임인 프리스타일 대회를 후원하는 등 국내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이 e스포츠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한국 e스포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통해 종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