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4월 둘째주(4.9~4.13) 달러/원 환율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동양종금중권 한경훈 차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산업은행 이문희 대리, 하나은행 조회봉 차장, ABN암로 김인근 지배인, 바클레이즈 한주엽 이사, Caylon 윤종원 이사, HSBC 이주호 이사, SC제일은행 신범수 차장 등 외환딜러와,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1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 달러/원 환율 925.80~936.40원 전망
- 이번주 저점: 최저 922원, 최고 930원 전망
- 이번주 고점: 최저 934원, 최고 940원 전망
▷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 달러/원 환율 925~935원 전망, 930원 지지되며 반등 가능성 열려 있지만 그래봐야 935원 수준일 듯, 당국의 개입 의지와 속도 중요해 보여, 930원 중심의 공방전 예상
▷ 기업은행 김성순 과장
: 달러/원 환율 922~935원 전망, 엔캐리나 외국인 순매수, 역외 매도 지속 등으로 하락압력 이어질 듯, 930원 하향 테스트하며 925원까지 하락 여지, 당국의 개입 예상되나 속도조절 차원으로 판단
▷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 달러/원 환율 926~935원 전망, 달러/원 변동성 확대되며 매도심리 강화돼 하락 압력 받을 듯, 930원 중심의 공방 예상, 역외와 당국 움직임 주목해야
▷ 동양종금증권 한경훈 차장
: 달러/원 환율 927~937원 전망, 강력한 지지선인 935원 붕괴 이후 하락세 지속, 수급상 달러 매도 우위로 930원 테스트 장세 이어질 듯, 외환당국의 930원 수성의지 중요, 930원 하향시 연저점 테스트 불가피할 듯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달러/원 환율 930~940원 전망, 당국 개입으로 930원은 지지될 듯, 환율 하락으로 결제 유입되고 수출업체는 매도단가로 다소 관망할 듯, 시장 물량 쌓이되 당국이 흡수할 것으로 예상
▷ 산업은행 이문희 대리
: 달러/원 환율 925~935원 전망, 930원이 깨질 경우 어디까지 갈지가 관건, 美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글로벌 달러 움직임에 주목, 달러 강세 전환되면 935원까지 상승할 수도
▷ 하나은행 조휘봉 차장
: 달러/원 환율 925~935원 전망, 930원 지지 여부 지켜봐야겠지만 하락 리스크가 더 큰 듯, 역외 동향과 미국 지표 살펴야, 엔/원 이슈 살아 있어 달러/엔 동조 판단은 성급한 듯
▷ ABN암로 김인근 지배인
: 달러/원 환율 928~937원 전망, 수출업체 네고물량 여전한 듯, 엔/원 관련 매도세도 매우 많은 편, 일단 930원 지지됐지만 계속 지켜질 것인지 지켜봐야 할 상황
▷ 바클레이즈 한주엽 이사
: 달러/원 환율 930~940원 전망, 개입추정 매수세로 930원 지지 의지 확인, 외국인 연이은 주식매수는 부담, 930원 공방 한두 번 더 있고 난 뒤 930원대 초반 움직임 예상
▷ Calyon 윤종원 이사
: 달러/원 환율 924~936원 전망, 당국 개입으로 930원 경계감 재확인 효과, 개입은 환율하락 가속화 제어 역할로 이해, 수요요인 약해지고 역내외 매도세 득세, 수출네고 등으로 920원대 하락 가능할 듯
▷ HSBC 이주호 이사
: 달러/원 환율 924~935원 전망, 935원 하향 이탈로 강력한 저항선 구축, 시장은 하락 추세로 전환, 930원 옵션 배리어 등 심리적 지지선 유지 여부 중요, 배당금 기대 실망감 및 외국인 순매수 급증, 엔캐리 재개, 포지션 부담 등 하락압력 가중
▷ SC제일은행 신범수 차장
: 달러/원 환율 925~934원 전망,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한미FTA 타결 등으로 달러 매도심리 커질 듯, 935원 하향 이후 방향은 아래로 형성, 배당금 수요 적다는 당국 확인으로 매수세 취약, 개입 변수 외 반등 기제 없고 역외 및 업체 네고 출회 가능성으로 930원 하향 시도 지속 예상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25~940원 전망, 하락압력 계속되면 일시적으로 930원 이탈할 수도, 그러나 아직까지는 레인지 장세 유효하다고 판단, 글로벌 달러 움직임 확인 필요
▷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25~935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예상돼 달러/원 환율 하락압력 다소 받을 듯, 배당수요도 기대하기 힘들어 하락 요인 커, 당국 개입이 변수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25~935원 전망, 930원 하향 돌파 뒤 925원대 연최저 수준에서 숨고를 듯, 배당금 등 반등에너지 해소, 하락 속도가 문제이며 당국의 개입 강도가 관건, 중국 성장 및 긴축 조치 속 아시아 증시-통화 상관관계 높아져, 미국 고용은 환율 하락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에 그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