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연일 강세에 따른 조정 우려가 제기되고 일각에서는 당국의 추가적인 과열 억제조치가 나올 것이란 관측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열기는 쉽게 식지 않는 모습이다.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던 주요지수들은 장중 강세로 전환시도를 나타내는 등 여전히 상승 모멘텀이 죽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30일 상하이증권거래소(SSE)의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3.56포인트, 0.42% 하락한 3183.98을 기록했다.
3178.50의 큰 폭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중 한때 상승세로 전환, 3212.39가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약세로 전환했다.
오후들어 일시 강보합권으로 전환하는 등 장중 낙폭을 만회하는 듯 하였으나 막판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권에서 거래가 마감됐다.
한편 이날 선전증권거래소(SSE)의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5.07포인트, 0.62% 오른 825.79로 마감해 방향이 엇갈렸다. 이 지수는 개장 초 816.41의 약세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보합권으로 회복, 수면에서 몇 차례 등락을 거친 후 오후 2시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상하이-선전 300지수는 전일대비 1.52포인트, 0.05% 내린 2781.78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