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30일 일관제철사업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대학, 동양공전, 인하공전 등 3개 전문대학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대제철은 이들 대학의 성적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졸업생 중 일정 인력을 채용하게 된다.
현대제철이 산학협약을 맺은 학과는 신성대학 제철산업과, 동양공전 기계과와 전기시스템과, 인하공전 금속재료과와 기계과 등 5개 학과로 이들 학과는 현장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이론과 실기 중심으로 교과가 편성돼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으로 기업체는 장학금을 지급해 대학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기업은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일관제철사업의 조기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