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2월 내구재 주문 +2.5%(MoM), 예상하회, 운송장비 제외시 -0.1%(MoM)
전일 KTB706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별다른 재료가 없다는 인식으로 관망세가 대세를 이룸에 따라 전 전일 보합세가 이어지는듯 했다.
2월 산업생산과 버냉키의장의 의회증언등이 모멘텀을 제공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이갈리는 상황으로 좀처럼 방향을 찾지못하고 오전내내 정체국면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장이 되면서 시장흐름이 변화의 계기를 찾는 듯 했다.
이날 중국 주식시장이 미국 소비심리지표 하락 부담으로 급락하면서 우리증시도 장중한때 코스피 지수가20p 가까이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자 국채선물 시장도 외국인들이 다시 매수세를 강화하는 모습을보 이며 상승시도에 나섰다.
그러나 외국인 순매수 미결제가 9만계약에 접근한 상태에서 109선을 넘는 가격은부담스러웠던지 마감가는 강보합권에서 형성됐다.
외국인이 2,368계약,1,144계약 순매수했으며,은행,증권이3,712계약,835계약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32,420계약으로 약간 늘어났으며 가격변동범위는 108.92~109.01(고저차0.09)로확대됐다.
마감가는 5틱 상승한 108.99였다.
전일 벤버냉키 FRB의장은 의회증언에서 앞서 다른 FRB관계자들이 그랬던것처럼 물가문제가 여전히 주된 관심사안임을 천명했다.
또, 서브프라임모기지에 문제가 있지만 이문제가 경제의 다른 부문으로 파급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3월 FOMC에 대해 이런저 해석이 많았지만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은 없어진 것으로보인다.
그러나 FRB의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볼수는 없다.
서브프라임 문제가 국지적인 것으로 한정되지 않을 조짐이 보일 경우, FRB기조가 완화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비농업취업자수증가세둔화에이어,전일 내구재 주문이 예상치에 미달하고 제조업 경기회복이 지연되는것으로 조사되는 상황등도 향후물가 압력을 낮춤으로써 금융정책이 완화될 수 있는 여지를 넓혀 줄 것이다.
대외 변수들에 휘둘리면서 국내지표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엷은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다.
금일 발표예정인 2월산업생산도 국내변수로는 상당한 의미와 영향력을 지닌 변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접을 받고있다.
그러나 최근 관련 선행지표들은 산업생산과 경기선행지수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한다.
금일 국채선물은 미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국내지표가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하락할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80~109.0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