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 나오유키 일본 게이오대학 교수는 27일 일본국채시장 투자자들과 재무성이 마련한 협의회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생보사와 같은 기업들 쪽에서 40년물과 같은 초장기채 수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장과 당국간의 협의회를 주관하고 있는 요시노 교수는 40년물 국채가 발행된다면 외국계의 장기 투자자들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강한 수요를 기대하는 것은 일부 신용평가사가 생명보험사들에 대해 채권만기가 제대로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여 등급을 하향조정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한 가지 이유라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30년물이 최장기 국채지만, 일본 재무성은 이달 초 빠르면 오는 10월말까지 준비작업을 거쳐 11월에 40년물 국채를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요시노 교수는 이번에 당국과 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투자자들은 일본국채 금리가 낮은 것은 미국경제가 일본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