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수석연구원의 중국 증시동향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3월19일(월) 중국 주식시장- 불확실성 소멸로 지수 3000선에 안착 ]
-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83.96P(+2.87%) 오른 3,014.44P를 기록했고, 선전 거래지수는 129.48P(+1.59%) 상승한 8,276.80P로 마감
- 금리인상으로 개장 초 일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금리인상이 증시에 끼칠 악영향이 미미한데다, 금리인상 폭이 크지 않아 개인들의 폭발적인 매수세가 유입. 2006년 이후 2차례의 금리인상과 6차례 지준율을 올렸을 때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다는 자신감도 주가를 끌어올렸음
- 주식제 개혁에 따른 기업지배구조 개선, 상장회사의 실적호전, 위앤화 평가절상 등 호재가 중장기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어 향후 주식시장은 다시 상승 추세대에 복귀한 것으로 보임.
특히 중국은행은 19일 2006년 순익이 60%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올해 중국은행과 공상은행의 순익은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행, 보험, 증권회사의 매수세를 자극
- 3월15일 상하이 선전 주식시장에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302개 회사 중에 작년 순익이 증가한 기업은 73.56%에 달함. 올해도 자산개편, M&A, 출자 등을 통해 기업구조조정이 가일층 빨라질 전망이어서 실적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3월2일 현재 중국 주식시장에 계좌수는 8300만개, 개인들의 펀드 계좌는 1700만개로 직간접 주식시장 계좌수는 이미 1만개를 넘었음. 경제발전과 도시화 과정이 빨라짐에 따라 주식투자자의 숫자도 계속 늘어날 것 임. 주식 직접투자자 수가 1억명을 넘는다고 해도 전체인구에서 주식투자자는 7%에 불과해, 절대적인 숫자로 선진국 증시와는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임
- IT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은행업종 3.98%, 부동산 3.11%, 제지업종 3.35% 거래를 수반하며 급등. 지수관련 블루칩인 공상은행 5.18위앤(+4.65%), 중국생명 35.29위앤(+4.38%), 중국은행 5.29위앤(+5.80%)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