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해 4/4분기 경상수지가 1958억달러 적자를 기록, 수정된 3/4분기 2256억달러에 비해 15% 가까지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분기 적자규모가 2000억달러는 넘을 것이라고 보던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큰 폭 감소한 것이다.
다만 2006년 한해 경상적자는 8567억달러로 2005년의 7915억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GDP대비로 6.5%에 달하는 수준.
4/4분기 재화및서비스수지 적자는 1786억달러로 11.3% 줄었으며, 투자소득수지는 30억달러 흑자를 기록, 2005년 3/4분기 이후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 재화및서비스 수지는 2014억달러 적자, 투자소득수지는 55억달러 적자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미국인의 해외보유 자산 규모는 2512억달러 증가하여 전분기 2259억달러에 비해 증가 규모가 늘었으나, 외국인 보유 미국자산은 4158억달러 증가해 전분기의 4556억달러 증가 수준에 비해 둔화됐다.












